정기예금 금리가 다시 눈에 들어오면 ‘지금 넣는 편이 나을까, 며칠 더 지켜볼까’가 먼저 고민됩니다. 하지만 화면에 보이는 가장 큰 숫자만으로 결정하면 만기 뒤 계획과 중도해지 가능성을 놓치기 쉽습니다. 정기예금은 약속한 기간 동안 자금을 묶는 상품이어서, 내게 맞는 선택은 최고 금리보다도 돈을 꺼낼 시점과 우대조건을 함께 맞춰 보는 데서 시작합니다.최근에는 금융회사마다 공시 시점과 만기 구간, 비대면 가입 여부에 따라 제시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서비스인 ‘금융상품 한눈에’는 이런 예·적금 상품을 조건별로 비교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정기예금 금리, 먼저 볼 것은 만기와 가입 조건비교 화면에서는 가장 먼저 같은 만기를 맞춰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짧은 기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