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주택공급, 지금 확정된 것은 무엇일까용산공원 주택공급이라는 말이 나오면 곧바로 청약 일정이나 공급 가구 수부터 찾게 됩니다. 하지만 2026년 9월 13일 기준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확정된 입주자 모집이 아니라, 용산공원 활용 여부를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협의해 온 과정입니다. 주택을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기대와 반대 의견이 뒤섞인 보도보다, 지금 결정된 일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일을 나눠 보는 편이 훨씬 실용적입니다.국토교통부는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여러 부지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왔고, 용산공원 일대도 그 논의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서울시는 공원·녹지의 보전과 지역 여건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의 세 번째 고위급 회동은 일정이 미뤄졌고, 현재로서는 용..